2025 우수웰니스관광지 88선 발표… “한국형 치유관광, 산업으로 진화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는 2025년 우수웰니스관광지 88개소를 발표했다.
이는 지난해까지 선정된 77개소에 더해 올해 신규로 11개소가 추가된 결과다.

이번 발표는 ‘치유관광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 통과 이후 이뤄진 첫 사례로, 치유와 회복을 테마로 한 웰니스관광을
국내 관광정책의 핵심 축으로 삼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된 것이다.
88선은 자연/숲치유, 뷰티/스파, 힐링/명상, 한방, 스테이, 푸드 등 6대 주제로 구분되며, 전국 각지에서 지리적·문화적 특색을 살린
웰니스 콘텐츠로 구성된다. 정부는 법적 기반 마련, 전문 인력 양성, 해외 마케팅, 맞춤형 컨설팅 등을 통해 웰니스관광 생태계를
고도화할 방침이다.
한국형 웰니스관광은 더 이상 단순한 휴식이 아닌, 지역 재생과 관광 산업의 융합 모델로 진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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