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탄천·신갈천 자전거도로 재포장 완료…“시민 여가환경 대폭 개선”

2025-05-16 12:55

용인시, 탄천·신갈천 자전거도로 재포장 완료…“시민 여가환경 대폭 개선”

뜨락공원 ~ 아차지교,  동백호수공원 ~  지석역 구간 새단장…총 2.3km 정비



경기 용인시 기흥구가 탄천과 신갈천 자전거도로 재포장공사를 마무리하며, 시민들의 안전한 보행과 자전거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정비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지난 3월 착공해 약 2개월간 진행됐으며, 총 연장 2.3km 구간의 자전거도로 및 보행로의 포장면 전면 교체와 안전환경 정비가 포함됐다.



총 6억 원 투입…균열·파손 구간 전면 보수

기흥구는 해당 구간의 노후화된 포장면이 균열·파손 등으로 안전사고 우려가 높고, 시민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지역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공사를 통해 총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자전거도로와 산책로의 포장 상태를 개선하고, 하천변 보행 환경을 정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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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친화적 하천길로 재탄생

공사 완료 이후 탄천과 신갈천을 따라 이어지는 산책로는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보행·이동 환경을 갖추게 됐으며,
특히 자연과 어우러진 하천길 특성을 살려 시민의 여가활동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기흥구 관계자는 “이번 공사는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재정비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하천 산책로와 자전거도로를 지속적으로 점검·개선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라이드플래닛 Mercury
김강태 기자
rideplanet.kr@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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