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경기도 ‘자전거 정책 평가’ 최우수…지정주차·안전교육이 성과 이끌다

2025-12-03 15:38

만석공원 자전거 안전교육 확대와 공유자전거 지정주차구역 운영 호평

31개 시군 평가서 종합 1위…“市, 안전 중심 정책 계속 강화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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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제공(만석공원 자전거 안전교육)


2025년 12월 1일 수원특례시가 경기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되며 자전거 정책의
모범 사례로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수원시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한 이번 평가에서 사고 예방 체계 구축, 이용 활성화 성과, 우수 정책 도입 등 주요 항목
전반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이에 따라 도지사 표창과 상금 1600만 원을 받았다. 2022년에 이어 두 번째 최우수 수상이다.
지난해에는 행정안전부의 ‘2024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 평가’에서 대통령상을 받은 바 있어, 수원시의 자전거 정책은 연속적인
성과를 거두는 모습이다.


경기도는 자전거 교통 안전을 강화하고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한 각 시군의 정책 수준을 평가한다. 수원시는 올해 5월부터
공유자전거의 무질서한 주차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정주차구역’을 도입해 운영했고, 만석공원 자전거 연습장에서의
안전교육을 확대해 실효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원시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선정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에 둔 정책 추진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정책을 지속해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라이드플래닛 Earth
전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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