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전용 초소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
국내 블랙박스 시장의 선두 주자인 팅크웨어가 지난 3월 5일, 자전거 및 모빌리티 환경에 최적화된 초소형 블랙박스 ‘아이나비 IB10’을 공식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 차량용 블랙박스 분야에서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이륜차 및 퍼스널 모빌리티(PM) 환경에 맞춰 재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자전거 사고 발생 시 객관적인 과실 비율 입증에 어려움을 겪어온 라이더들에게 실질적인 법적·물증적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품 출시와 관련해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IB10은 단순히 풍경을 담는 레저용 캠이 아니라, 주행 상황을 빈틈없이 기록하고 보존하는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에 충실한 제품”이라며 “누구나 간편하게 장착할 수 있는 구조와 자동 녹화 시스템을 적용해, 라이더가 별도의 조작 없이도 일상 속에서 안전하게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고 강조했다.
주요 스펙 및 기능 요약
94g의 초경량 설계: 달걀 약 1.5개 무게로 헬멧이나 핸들바에 장착해도 무게 중심을 해치지 않는다.
7시간 연속 녹화: 2,000mAh 배터리를 탑재해 장거리 라이딩에도 대응 가능하다.
자동 녹화 & 루프 레코딩: 거치대에 결합하면 즉시 녹화가 시작되며, 용량이 꽉 차면 오래된 영상부터 덮어쓰는 블랙박스 본연의 기능을 충실히 수행한다.
3축 자이로 센서: 기기의 기울어짐이나 외부 충격을 감지하면 해당 구간을 이벤트 영상으로 별도 저장하는 '긴급 녹화 기능'을 지원한다.
IP66 방수·방진: 갑작스러운 우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작동이 가능하다.
현재 아이나비는 출시를 기념해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 중이다.
정가: 159,000원
특가: 기간 한정 99,000원 판매
1+1 혜택: 8만 원 추가 결제 시 제품 2대를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하여 전후방 블랙박스 구성을 고민하는 라이더들에게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 자전거와 전동 킥보드 이용자가 급증하면서 전용 블랙박스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팅크웨어의 이번 신제품은 국내 블랙박스 시장 점유율 1위인 '아이나비' 브랜드의 신뢰도를 바탕으로, 사후 관리(AS)와 제품 완성도 면에서 기존 저가형 액션캠이나 중국산 블랙박스와 차별화를 꾀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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