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길 따라 바다 정원으로...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 개최
4월 12일 남해 충렬사 일원서 출발... 2월 23일부터 선착순 500명
해마다 자전거 동호인들 사이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코스' 중 하나로 손꼽히는 남해 자전거 대축전이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합니다. 이번 대회는 오는 2026년 4월 12일(일) 오전 8시 30분, 설천면 노량리에 위치한 남해 충렬사 광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올립니다.
코스의 매력: 호수 같은 바다와 황금빛 들녘
이번 대회의 주 무대는 남해의 수려한 해안도로입니다. 참가자들은 충렬사에서 출발해 남해의 푸른 바다를 옆에 끼고 달리는 비경쟁 투어 방식을 즐기게 됩니다.
비경쟁 투어: 순위 경쟁보다는 가족, 친구, 동호회원들과 함께 남해의 자연경관을 즐기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지형적 특징: 남해 코스는 제주도와 달리 오르막과 내리막이 반복되는 '낙타등' 구간이 많아 지루할 틈 없는 라이딩을 선사하지만, 안전을 위해 과속은 금물입니다.
로컬 분위기: 마을 주민들의 열띤 응원과 지역 특산물 판매 부스 등 남해만의 따뜻한 인심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이 축제의 진정한 묘미입니다.
참가 신청 가이드: "500명 선착순을 선점하라"
인기 있는 대회인 만큼 참가를 원한다면 서둘러야 합니다.
접수 시작: 2026년 2월 23일(월) 오전 10시부터
참가 인원: 선착순 500명 한정
접수처: '보물섬 남해 자전거 대축전' 공식 홈페이지(namhaebike.kr)
"남해 코스는 경치가 아름다운 만큼 업힐(Uphill)의 난도가 상당할 수 있습니다. 대회를 앞두고 충분한 업힐 훈련을 하시는 것을 권장하며, 특히 충렬사 주변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라이딩을 시작한다면 더욱 뜻깊은 시즌 오픈 대회가 될 것입니다. 대회 전후로 남해의 숙박시설을 이용해 여유로운 투어를 계획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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