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바꾸는 미래 모빌리티…‘2026 AI SUMMIT SEOUL & EXPO’ 개최
8월 19~21일 코엑스서 개최…7개국 125개사·300부스, 2만5000명 규모
‘2026 AI SUMMIT SEOUL & EXPO’가 오는 8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코엑스·DMK글로벌·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며, 7개국 125개사, 300개 부스 규모로 진행된다. 예상 참관객은 2만5000명이다.
이번 행사는 산업별 AI와 생성형 AI를 비롯해 AI 에이전트, 피지컬 AI, 로봇, AI 플랫폼·인프라 등 AI 기술의 최신 흐름을 소개한다. 특히 AI와 로봇의 융합을 다루는 ‘Physical AI & Automation’이 주요 테마로 제시됐다.
모빌리티 분야에서도 AI의 역할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자율주행차를 비롯해 전기차, 전기자전거, 전동 PM, 스마트 물류 등 다양한 이동수단에 AI가 적용되면서 ‘움직이는 AI’가 현실화되고 있다.
AI는 이동 경로와 교통 상황을 분석하고 차량과 이동수단의 운행을 최적화해 이동 효율을 높이고 에너지 소비를 줄이는 데에도 활용될 수 있다. 이는 친환경 모빌리티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기반이 될 수 있다.
행사에서는 휴머노이드 로봇 시연과 AI 체험존, AI 현장 적용 워크숍, 스타트업 피칭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휴머노이드 로봇 기업들의 실제 구동 시연을 통해 피지컬 AI 기술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AI가 단순한 디지털 기술을 넘어 자동차와 로봇, 자전거와 PM, 물류 등 실제 이동과 산업 현장에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보여주는 자리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친환경 이동수단과 AI 기술의 결합이 본격화되면서 미래 모빌리티는 ‘무엇을 타느냐’에서 나아가 ‘얼마나 효율적이고 지능적으로 이동하느냐’를 중심으로 새로운 경쟁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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