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원주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 8월 22일 개막
전국 산악자전거 동호인·가족 대상 8월 10일까지 접수… 원주산악자전거파크 일원서 개최
원주시는 오는 8월 22일부터 23일까지 이틀간 신림면 원주산악자전거파크와 피노키오숲 일원에서 ‘제4회 원주시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를 개최한다. 산림레포츠 활성화와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는 원주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지피에스(GPS)가 주관하며,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일반 참가자들이 원주의 아름다운 산림을 무대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루게 된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의 기량과 취향에 맞춰 크로스컨트리(XC), 다운힐(DH), 그레블(GRVL), 전기산악자전거(E-BIKE) 등 총 4개 종목으로 다채롭게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기존 임도와 원주산악자전거파크 코스를 활용해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펼칠 예정이며, 특히 크로스컨트리는 25㎞, 다운힐은 2㎞ 코스로 운영돼 원주의 역동적인 산림 지형을 최대로 활용한 산악 라이딩의 진수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번 행사에서는 어린 어린이들도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키즈 바이크’ 경기를 별도로 마련하여 동호인들만의 승부를 넘어 온 가족이 다 함께 즐기는 종합 산림레포츠 축제의 장으로 꾸며진다. 대회 참가를 희망하는 산악자전거 동호인 및 일반 참가자는 오는 8월 10일까지 공식 홍보 포스터의 QR코드 또는 인터넷 참가접수 링크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원주시 관계자는 “원주의 아름다운 산림을 무대로 펼쳐지는 이번 대회에 전국의 산악자전거 동호인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참가자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대회를 치를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함은 물론, 이번 행사가 산림레포츠 활성화를 이끄는 원주의 대표 축제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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