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 임박

2026-01-22 15:51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순회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2026 시즌 공식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레이스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올해 슈퍼레이스는 4월 개막전을 시작으로 10월 최종전까지, 전국 주요 서킷에서 총 8라운드로 펼쳐진다.

속도와 기술, 전략이 결합된 정통 레이스는 물론, 관람객 체험형 콘텐츠와 야간 경기까지 더해지며 ‘레이스 그 이상’의 모터스포츠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9ff7e9511cefae7a2685b4deb4d9171a_1769064152_412.png

[출처] 슈퍼레이스

4월 개막전부터 10월 파이널까지… 시즌 하이라이트는?

2026 슈퍼레이스는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장기 레이스 시즌으로 구성됐다.
개막전과 최종전은 모두 수도권에서 열려 접근성을 높였고, 여름 시즌에는 나이트 레이스가 배치돼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 4월 개막전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 5~6월 :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 7월 : 인제 스피디움 (나이트 레이스)

  • 8월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나이트 레이스

  • 9월 :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

  • 10월 최종전 : 에버랜드 스피드웨이

특히 여름 시즌에 집중 배치된 나이트 레이스는 조명 아래 펼쳐지는 고속 배틀로 매 시즌 높은 관람 만족도를 기록해왔다.


최상위 클래스부터 원메이크까지… 풍성한 레이스 구성

2026 슈퍼레이스는 국내 최고 수준의 투어링카 클래스 Super 6000을 중심으로, GT 클래스, 원메이크 레이스 등 다양한 종목이 함께 운영된다.

각 클래스는 차량 성능과 드라이버 기량의 차별화된 경쟁 구도를 보여주며, 초보 관람객부터 마니아층까지 폭넓은 팬층을 끌어들이고 있다.

서킷 위에서는 치열한 순위 다툼이, 서킷 밖에서는 브랜드 전시와 팬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돼 하루 종일 즐길 수 있는 복합 스포츠 콘텐츠로 구성된다.


‘보는 레이스’에서 ‘참여하는 레이스’로


슈퍼레이스의 또 다른 강점은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이다.
피트워크, 그리드워크 등 현장 체험 콘텐츠를 통해 팬들은 드라이버와 머신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온라인 생중계와 SNS, 영상 플랫폼을 통한 디지털 중계가 강화되며, 현장에 가지 못한 팬들도 실시간으로 레이스의 긴장감을 공유할 수 있다.


모터스포츠를 넘어 문화 콘텐츠로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은 단순한 자동차 경주를 넘어, 국내 모터스포츠 산업과 대중 문화를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 자동차 마니아, MZ 세대까지 아우르는 복합 이벤트로 자리 잡으며, 2026 시즌 역시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의 명성을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봄, 다시 한 번 서킷 위에서 시작될 속도의 경쟁.
2026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만들어갈 새로운 기록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슈퍼레이스 홈페이지 : superrace 

라이드플래닛 Neptune
이민행 기자 iraon9@gmail.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